리즈 위더스푼 50세 맞나…'금발이 너무해' 미모 유지 비결은
![[웨스트 할리우드=AP/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지난달 12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23.](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1008576_web.jpg?rnd=20260323095828)
[웨스트 할리우드=AP/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지난달 12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23.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엘 우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리즈 위더스푼이 어느덧 50세가 되었음에도 여전한 젊음을 유지해 화제다.
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은 위더스푼의 식단과 운동 요법을 소개했다.
위더스푼의 미모 유지 비결은 '지독할 정도의 성실함'에 있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운동하고 바르게 먹는다"며 "밤샘 작업을 할 때도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긴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 그는 철저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5~8km가량의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해 상체 웨이트 트레이닝, 30분간의 요가로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피클볼과 하이킹을 즐기며 활동량을 유지한다.
식단 관리 역시 철저하다. 위더스푼은 10년째 매일 아침 시금치, 로메인 상추, 사과, 배, 바나나, 레몬 한 개를 통째로 넣은 '그린 스무디'를 마신다. 그는 "동료에게 추천받은 레시피"라며 "이 음료 덕분에 피부와 머릿결, 손톱이 몰라보게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지금은 철저한 관리의 대명사가 됐지만, 그는 과거 '건강이나 영양에 대해 전혀 몰랐고 한때 식습관이 엉망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 15시간에 달하는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선 운동과 올바른 식단이 필수라는 조언을 듣고 삶의 방식을 바꿨다.
그는 점심으로 케일 샐러드와 렌틸콩, 닭고기를 즐기며 저녁에는 생선이나 닭고기에 짙은 녹색 채소를 곁들인다. 다만 가끔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주문하거나 고향인 내슈빌 스타일의 스테이크를 즐기는 '치팅 데이'를 갖기도 한다.
피부 관리에서는 '자외선 차단'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20대 때 피부에 무엇을 하느냐가 나중에 그대로 나타난다"며 "하루 두 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루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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