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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휴양림,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등록 2026.03.23 1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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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 좌구산숲 명상의 집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 좌구산숲 명상의 집 (사진=증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대표 산림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이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6개 분야 중 '힐링·명상' 분야에서 재지정됐다.

군은 명상 프로그램, 숲체험, 등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분저재 옛길, 바람소리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군은 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 자연휴양림의 재선정은 숲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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