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양시 "쓰봉, 최소 5개월분 있다…필요한 만큼만 구매"

등록 2026.03.27 14:06:31

[광양=뉴시스] 전남 광양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전남 광양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쓰레기 종량제봉투(쓰봉)의 생산 및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 앞으로 최소 5개월 이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27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자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전검 결과 생산과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판매점에서 나타난 품귀 현상은 수요 급증에 따른 일시적인 배송 지연으로 분석됐다. 

시는 종량제 봉투가 5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판단하고 생산·공급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공공재 성격이 강해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즉각적으로 가격이 변동되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시는 가격 안정성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