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선거인단 모집 첫날부터 '삐걱'(종합)
결제 문제로 모집 지연…혁신연대 "오늘 중 진행"
![[수원=뉴시스]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경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단일화 추진 공동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863_web.jpg?rnd=20260327170240)
[수원=뉴시스]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경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단일화 추진 공동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모집이 결제 시스템 문제로 첫날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31일 진보교육감 단일화를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따르면 선거인단 모집은 이날 자정 개시 예정이었으나 결제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으면서 열리지 못했다.
당초 카드 결제와 휴대전화 소액 결제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나 카드별 결제 지원 범위 차이와 소액 결제 승인 미완료 등으로 결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갖춰지지 않았다.
혁신연대는 이날 오전 긴급 대리인 모임을 열어 카드 결제와 간편 결제로 선거인단 가입을 진행하고 소액 결제는 PG사 승인 시 즉시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오늘 중으로 가입 절차를 재개할 계획이다.
혁신연대는 "온라인투표시스템을 대행업체를 통해 추진하는 방식이 전국 최초인 점을 감안해 면밀히 살펴 운영해야 함에도 대행업체와의 충분한 소통이 부족했다"며 "선거인단 가입 과정에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선거인단 등록은 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여론조사 45% 대 선거인단 55% 비율로 경선을 치른다. 단일후보는 같은 달 22일 최종 확정된다.
현재 단일화 과정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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