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잠수교 아래 캐리어 속 시신…50대 국내 여성으로 확인(종합)
![[대구=뉴시스] 대구 북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18/04/03/NISI20180403_0000128687_web.jpg?rnd=20180403083708)
[대구=뉴시스] 대구 북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3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캐리어 내부에서 여성 변사체를 확인했다. 흉기에 의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문 감식과 DNA 채취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은 50대 국내 여성인 것으로 파악했다.
발견 당시 시신 외에 별다른 소지품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시신 유입 경로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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