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비 아래 스미는 문학 향기"…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서 '봄의 정취'[N픽 여행]
등록 2026.04.01 12:35:00수정 2026.04.09 15:42:46
강릉시 4월 추천 여행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봄꽃의 화사함과 조선시대 문인 남매의 문학적 정취 조화 이뤄
![[서울=뉴시스]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입구. (사진 = 강릉방문의 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59_web.jpg?rnd=20260401105927)
[서울=뉴시스]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입구. (사진 = 강릉방문의 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교산 허균과 최고의 여류 시인으로 꼽히는 난설헌 허초희를 기리는 문학 공원이다. 조선 중기 개혁 정신을 지향했던 허균의 사상을 기리고, 난설헌의 문화적 업적을 계승하는 강릉의 대표적 명소다.
![[서울=뉴시스] 최고의 여류 시인으로 꼽히는 난설헌 허초희 기념 동상. (사진 = 강릉방문의 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62_web.jpg?rnd=20260401110106)
[서울=뉴시스] 최고의 여류 시인으로 꼽히는 난설헌 허초희 기념 동상. (사진 = 강릉방문의 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선시대 양반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솟을대문. (사진 = 강원관광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65_web.jpg?rnd=20260401110228)
[서울=뉴시스] 조선시대 양반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솟을대문. (사진 = 강원관광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난설헌 생가터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 (사진 = 강릉방문의 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72_web.jpg?rnd=20260401110428)
[서울=뉴시스] 허난설헌 생가터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 (사진 = 강릉방문의 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4월 한 달간 강릉 전역에서는 경포벚꽃축제와 교동솔올블라썸, 남산공원 벚꽃축제 등 화사한 봄 축제가 이어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봄꽃과 전통, 지역 음식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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