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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강력 단속"…대마·양귀비 밀경재배·불법사용

등록 2026.04.02 15:04:24

[통영=뉴시스] 통영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7월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와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단속 모습. (사진=통영헤경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통영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7월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와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단속 모습. (사진=통영헤경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통영해경)는 7월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거나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수 있다.

통영해경은 해안가와 도서지역·양식장 주변 및 은폐된 실내 공간 등지에서 이뤄지는 양귀비·대마 밀경작 행위에 초점을 두고 지속적인 순찰과 형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양귀비 불법 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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