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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교육청, 단양 학부모 '진로·진학 간담회' 등

등록 2026.04.03 09:21:01

[교육소식]충북교육청, 단양 학부모 '진로·진학 간담회' 등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3일 단양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소통간담회'를 한다.

초중고 자녀 조기 진로 선택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교육청의 진로·진학 교육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다.

학부모 30여명은 이날 농촌 지역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진로 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도교육청 대입 지원 전문가들과 진로·진학 정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1교 1진로 상담교사 배치, 대입지원단 운영 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하고 있다.

대입지원단은 고등학생부터 초·중 학생까지 상담 대상을 넓혀 체계적으로 진학 상담을 한다. 단양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1박 2일 숙박형 진로캠프도 운영할 참이다.

◇국제교육원, 다문화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다함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다함더함은 도내 학교 신청을 받아 4~12월까지 주 3일(수·목·금), 89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규모로 운영되고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한다.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을 한다. 다문화 이해교육, 문화다양성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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