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사랑상품권 10억 추가 발행…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4월 한시적 증액…40억→50억

이번 조치는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자구책이다.
이에 따라 부안사랑상품권의 4월 발행 규모는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10억원이 추가됐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행분은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이번 상품권 확대 발행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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