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도, 공공데이터 제공·기반 행정 평가서 모두 '우수'

등록 2026.04.06 14:32:50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전년도 보통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올랐고 '데이터기반 행정 분야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21개 지표를 두고 이들 평가를 한다.

올해는 전국 684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1.71점을 받아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평가'에서는 82.44점을 받아 전체 평균 66.1점을 웃돌았다.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교육,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실적 등이 좋은 점수를 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분석 역량 강화 등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더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고품질·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로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