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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제주, '최대 80㎜' 비 온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등록 2026.04.22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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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2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23일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3일 낮까지 30~80㎜, 북부와 추자도에는 10~40㎜ 가량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평년 18~2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 내외로 조금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나쁨',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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