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 안효섭·채원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3% 출발
![[서울=뉴시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사진=SBS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435_web.jpg?rnd=20260423102803)
[서울=뉴시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사진=SBS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는 3.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의 치열한 일상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버섯 농사와 회사 경영, 민원 처리에 운동과 독서를 빼놓지 않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담예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홈쇼핑 상품 완판과 다음 시즌 상품 고민에 열중한다.
그러던 중 담예진은 경쟁 쇼호스트에게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심지어 국장 동현기(신동미)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을 입점시켜야만 프라임타임을 돌려주겠다는 미션을 내린다.
과거 모종의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생겨 뷰티 제품을 판매한 적 없었던 담예진은 프라임타임을 되찾기 위해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과 미팅에 나선다.
서에릭은 화장품 주요 원료 납품 재계약 건을 함께 풀어가는 조건을 내걸었고, 담예진은 원료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흰꽃누리버섯 농장이 있는 덕풍마을을 찾는다.
경운기를 모는 매튜 리와 빨간 스포츠카를 탄 담예진은 덕풍마을을 향하는 유일한 길에서 맞닥뜨린다.
후진도, 전진도 할 수 없는 팽팽한 대치가 계속되고, 두 사람의 분노를 대변한 클락션만 울려퍼지며 향후 펼쳐질 악숙 케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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