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남·북부 산단 '안전 네트워크' 가동…"중대재해 0"
현장 우수 안전관리 사례 공유
현대엔지니어링과 협업 근로자 참여형 안전체험도
![[수원=뉴시스] 24일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 (사진=GH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072_web.jpg?rnd=20260424155612)
[수원=뉴시스] 24일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 (사진=GH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남부권역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 양주 은남산단 및 테크노밸리 안전 담당자들이 모여 각 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GH는 시공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현장별 우수 노하우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켜 안전관리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안전체험활동'도 병행됐다. ▲고소작업 및 추락, 가상현실(VR) 사고 체험 ▲감전 사고 시뮬레이션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안성 제5산단 앵커기업인 현대자동차 공장의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기획으로 추진됐다.
김용진 GH사장은 "남부와 북부를 잇는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실무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산업단지 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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