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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무역사절단, 일본서 1070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등록 2026.04.24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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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무역사절단, 일본서 1070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을 추진,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파견 기업들이 107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무역사절단 파견에 앞서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실시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네일 등 K-뷰티 분야에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한빛코리아 ▲한세인더스트리 ▲지앤이글로벌 ▲아우라셀 ▲선우인더스트리 ▲허밍코퍼레이션 ▲오프그레이 등이다.

이들 업체는 현지 수출 상담을 통해 107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냈으며, 22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에서 11만 달러 상당의 MOU(양해각서)가 체결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향후 추가 계약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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