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예결위, 고유가 위기 대응·학생 안전 예산 심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심사 마무리

이번 추경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위원회는 민생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인천시가 제출한 예산안 중 당초 지방채 발행을 통해 지급하려고 했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세입·세출 예산을 각각 662억6000만원 감액해 15조8027억3000만여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는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2026년도 지방채 추가 발행계획안'이 부결됨에 따라 감액된 것이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에서는 '강화초 담장 개선' 등 기타 학교시설 개선사업 3건에 대해 8억4065만여원을 증액한 5조6089억4000만여원으로 수정·가결했다.
윤재상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위기 속에서 시민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교육시설 안전과 관련된 시급하고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심사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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