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주 탄금공원서 체험·참여형 어린이날 행사 연다

등록 2026.04.29 16:14: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주 탄금공원서 체험·참여형 어린이날 행사 연다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어린이들을 위한 104회 어린이날 행사가 내달 5일 탄금공원에서 열린다.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꾸며진다.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추억 쌓기 프로그램과 함께 심폐소생술, 재난·교통 안전 체험, 지문 사전등록 등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밴드, 난타, 태권무, 발레, 국악극, 마술, 풍선아트 쇼, 트랜스포머 캐릭터의 댄스 퍼포먼스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먹거리 편의를 위한 푸드트럭과 어린이 전용 식당, 전통시장 연계 장터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면서 "행사 예정일 비가 내리면 9일로 일정을 변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