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포근한 인천, 큰 일교차에 강풍까지…미세먼지 좋음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토요일인 9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안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7도, 계양구 9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0도, 옹진군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2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21도, 미추홀구·연수구 20도, 옹진군 15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