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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인천, 일교차 10도 이상…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등록 2026.05.10 05:01:00수정 2026.05.10 0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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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5.0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0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10도, 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4도, 남동구·부평구·서구 23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2도, 옹진군 17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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