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AI 플랫폼 구축"…GC녹십자, 정부과제 참여
AI 도출 신약후보물질 실제 효능 검증
![[서울=뉴시스] GC녹십자 로고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045_web.jpg?rnd=20260507084229)
[서울=뉴시스] GC녹십자 로고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GC녹십자가 정부가 주관하는 신약개발 AI 플랫폼 구축에 함께 참여한다. AI로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실제 효능 검증에 나선다.
GC녹십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주관하는 ‘AI-Medicine 신약 개발 전 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57개월간 약 177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표적 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GC녹십자는 AI 플랫폼이 도출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플랫폼 실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AI 모델의 예측 정밀도를 높이고,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GC녹십자가 축적해온 신약 개발 경험을 통해 AI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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