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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장 잇달아 조기 개장

등록 2026.05.29 1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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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터공원 등 3곳 우선

[오산=뉴시스] 물놀이장 모습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7.2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물놀이장 모습 (사진 = 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관내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당초 오는 6월 중순부터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무더위가 빨라지면서 이용객이 많은 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등 3곳을 지난 23일부터 먼저 개장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운영하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오는 6월6일부터 운영된다.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13일부터 문을 연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고 방학기간인 7월28일부터 8월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제헌절인 7월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17일에도 특별 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운영기간에도 정기 점검과 위생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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