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시 데이터 활용 'AI 플랫폼' 구축 나선다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

시는 28일 '김포시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구축 내용,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와 역세권 등 30여 개 인구 밀집지역의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파 관리, 상권 분석, 지역 정보 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플랫폼에는 실시간 인구·소비·돌발사고·날씨·대기환경 정보와 혼잡도, 상권, 부동산 정보 등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담길 예정이다.
또 중점 관리지역 지정과 위험도 상승 알림 발송 등 행정 대응 기능도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AI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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