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소규모 취약 현장 집중안전점검
이영조 사장, 현장 관계자에 방열 물품 전달
![[세종=뉴시스]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636_web.jpg?rnd=20260609153018)
[세종=뉴시스]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비롯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팔 토시, 얼굴 햇빛가리개, 시원한 음료 등의 방열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중부발전은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고령·취약 근로자 TBM 건강 체크 강화 ▲협력기업 안전관리협의체(Team-KOMIPO C-Link) 활성화 ▲근로자 작업중지제도 확대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 홍보를 추진 중이다.
이 사장은 "여름철 기습적인 풍수해는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작은 이상징후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가 대피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를 최우선으로 시행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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