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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예비창업자 위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가져

등록 2026.06.19 14:00:23

[아산=뉴시스] 선문대학교가 지난 16일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선문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선문대학교가 지난 16일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선문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선문대학교가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첫 걸음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선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6일 교내에서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정부가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 프로젝트다.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과 실패 경험까지도 성장 자산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창업지원 모델이다. 창업 경험이 없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선문대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추진 일정과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대학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선정자들은 책임멘토의 관찰식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지원,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선문대는 창업 준비 수준에 따라 ▲아이디어 단계(A트랙) ▲빌드 단계(B트랙) ▲성장 단계(C·D트랙)로 구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디어 단계 참여자들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아산 창업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장 검증, 고객 인터뷰, MVP(Minimum Viable Product·최소기능제품) 개념 이해 등 창업 기초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빌드 단계에서는 내달 4일 ‘창업 MVP & IP 생존 부트캠프’를 운영해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MVP 제작 계획 수립, 사업화 자금 활용 방안,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검증, 시제품 개발, 고객 확보,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필요한 역량이 달라지는 긴 여정”이라며 “창업가 스스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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