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개방 앞둔 '경기정원' 현장 점검
주요 시설물 운영 준비상황, 안전상태 등 확인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468_web.jpg?rnd=20260625173501)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다음 달 개방을 앞둔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도의회, 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함께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이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태양광 발전으로 자체 생산한다. 여름철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평화연못, 물보라길, 태양광쉼터,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 잔디광장 등이 조성됐다.
또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600주 이상의 다양한 수목과 10만 본 이상의 관목·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운영·관리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끄럼,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거의 완공이 됐는데 마무리까지 잘돼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좋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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