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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실행전략과 공공의 역할은?…LH인천본부, 협치포럼

등록 2026.06.30 16: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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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천본부 올해 제1차 주거재생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치포럼. (사진=LH인천본부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천본부 올해 제1차 주거재생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치포럼. (사진=LH인천본부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본부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행전략과 공공의 역할을 논의했다.

LH인천본부는 30일 사옥에서 '에너지 위기 시대, ESG 경영 전략 방향'을 주제로 올해 제1차 주거·재생·ESG 협치포럼을 열었다.
 
행사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가져올 도시공간 및 공동주택의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공공의 역할과 상생 전략을 모색하는 3개 세션의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탄소중립포럼 대표는 기후탄력적 개발 개념을 도시계획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미래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숙 인천시 환경교육센터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와 주민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정의 실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길태 LH 토지주택연구원 팀장은 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연계한 분산형 에너지그리드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그린리모델링 확대, 분산에너지 기반 구축,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기후탄력성 강화 등 다양한 ESG 실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환식 LH인천본부장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주택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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