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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등록 2026.06.30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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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가천대 길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가천대 길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지난해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관련 감염 예방,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6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진료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3.0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2.66점)을 모두 웃돌며 1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중증도 평가 시행률과 총정맥영양(TPN) 협진 시행률 ▲신생아중환자실(NICU) 회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 감시배양 시행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100%를 기록했다. 또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은 0%를 기록하며 안전한 진료체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경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생아와 산모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중증 신생아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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