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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희망…"가격 상관없다"

등록 2026.07.0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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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전원주가 최고급 실버타운을 방문하고 입주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얼마 전에 지인들을 만났는데 다들 실버타운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 밥도 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 준다고 해서 궁금했다"며 "가격은 상관없다. 나도 이제 나한테 돈 많이 쓰면서 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버타운에 들어선 전원주는 화려한 시설을 살펴보며 "호텔에 들어가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전원주는 보증금은 10억원, 최소 생활비 1인 기준 월 500만원대, 2인 기준 월 540만원 정도라고 안내를 받았다.

이에 전원주는 "입주하고 싶다. 계약서 가져오라"고 했지만 바로 입주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 대기 인원이 80명 정도 있고, 대기 기간만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린다는 설명이다.

그러자 전원주는 "아이고, 얼마 살 날도 없는데 1년을 기다리라고 하면 어떡하냐. 지금 90세를 향해 가고 있는데 죽을 때 들어오라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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