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사회, 베네수엘라에 지진 성금…현지 의료구호도
등록 2026.07.02 14:31:08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시의사회는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시의사회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462_web.jpg?rnd=20260702142824)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시의사회는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시의사회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의사회는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내 긴급 의료구호와 생필품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정성 시의사회 부회장 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의료구호 활동을 벌이며 구호 성금도 직접 전달한다.
시의사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위기 상황에서 의료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꾸준히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회원 모두가 슬픔에 함께 하고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지키는 의사로서 국경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할 것이다. 앞으로도 인류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와 구호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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