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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한자리에' 전남광주특별시, 초광역 산업박람회

등록 2026.08.30 09:00:00

9월 2~5일 DJ센터…300개 기업·기관 700개 부스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빌리티, 뿌리 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광주 전역 기업·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전남·광주 주력산업을 함께 연결하는 초광역 미래산업의 장으로 펼쳐진다.

박람회에는 300여개 기업이 700개 부스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e모빌리티 공동관, 조달청 혁신기업 공동관, 로봇특별관, 우주항공특별관, 메디 헬스케어 전시관, 전기차(EV) 특별관, 캠핑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는 수출·고용·기술 교류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간 비즈니스와 산·학·연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OTRA 수출상담회, 일자리박람회, 미래산업융합포럼, 글로컬 사회서비스 박람회 등도 함께 열린다.

관람객들은 도심항공교통(UAM) 실물 모형과 휴머노이드·협동로봇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가상현실(VR) 철도운전 시뮬레이션, 드론체험관, 스탬프투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시는 이번 박람회로 지역 내 완성차·인공지능(AI)·가전로봇 산업과 전남지역의 e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UAM)·우주항공 산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간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과 광주지역의 산업역량을 연결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지역 미래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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