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 수용자에 담배 전달 정황…교정당국 조사
등록 2026.07.13 20:43:17수정 2026.07.13 20:58:24
![[인천=뉴시스] 인천구치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24/NISI20220124_0000919843_web.jpg?rnd=20220124180825)
[인천=뉴시스] 인천구치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13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증축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외부 작업자가 건물 창문을 통해 수용자에게 담배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치소 측은 다른 수용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뒤 조사에 착수했으며,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있었던 구간에 차단 펜스를 설치하는 등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
인천구치소는 일반 교정시설과 달리 'ㅁ'자 형태의 빌딩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건물 외부 통로와 내부 공간의 접촉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구치소 뒤편에서는 지상 6층 규모의 수용동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