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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군산시에 '인재 양성' 장학금…"1500만원"

등록 2026.07.15 15:07:16

롯데칠성음료, 군산시에 '인재 양성' 장학금…"1500만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전북 군산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에 생산 공장을 둔 롯데칠성음료는 1999년부터 '내고장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에 1500만원씩 연간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재단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5억2500만원에 이른다.

전달된 기탁금은 재단의 '자기신청장학금'과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서지훈 롯데칠성음료 주류 도매부문장은 "군산 시민들의 변함없는 애정에 보답하고자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45년 설립된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백화수복'과 '청하'를 비롯해 증류식 소주 '여울', 맛술 '미림' 등을 생산하며 향토 기업으로서 국산 주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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