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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 전주서 첫 총회…미래교육 방향 논의

등록 2026.07.15 15:59:53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1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연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1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연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전북 전주에 모여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공동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1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연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총회는 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선출된 교육감들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식 총회다.

총회에는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장도 함께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북교육의 핵심 정책인 '전북유학'에 대한 전국 시도교육청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천 교육감은 "전북은 동학농민혁명의 시발점이 된 곳"이라며 "그 정신인 '유무상자'처럼 16개 시도교육청이 서로의 자원이 돼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K-컬처를 이끄는 예술의 혼과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고장이자 전통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교육적 쉼이 필요한 학생들이 전북에서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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