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림복지진흥원, 18일 나주숲체원서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경연

등록 2026.07.15 16:07:31

[대전=뉴시스]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안내물.(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안내물.(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에서 나는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음식 발굴을 위한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본선 경연을 18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산물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건강 레시피를 발굴하고 산림치유음식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며 경연분야는 ▲아이숲(유아·아동기) ▲활력숲(청소년기) ▲황금숲(성인기) ▲실버숲(노년기)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18일 치러지는 본선은 전국에서 접수된 총 195건의 레시피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팀이 참가해 현장 공개 경연으로 펼쳐진다. 조리 전 과정은 현장 관람객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심사위원단은 참가팀의 창의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날 경연장에선 대한민국 조리 명장인 안유성 쉐프의 산림치유음식 조리 시연과 지난 2022년 공모전 수상작인 '산더덕어묵' 시식 체험, 본선 진출작 전시, 맛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부문별 1팀·산림청장상) ▲최우수상(부문별 3팀·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우수상(14팀·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인기상(1점)이며 총 상금 규모는 1800만원이다. 선정된 우수 레시피는 향후 산림복지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교육자료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치유음식은 숲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건강한 식문화와 연결하는 새로운 산림복지 콘텐츠"라면서 "본선은 우수한 산림치유음식을 국민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아 청정임산물로 탄생한 음식을 맛보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