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5년째 다문화가정 나눔…울산 중구에 5450만원 전달
등록 2026.07.15 16:55:53
![[울산=뉴시스]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45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울산 중구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749_web.jpg?rnd=20260715162536)
[울산=뉴시스]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45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울산 중구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올해로 5년째 울산 중구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석유공사는 15일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4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진석 한국석유공사 ESG경영처장,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이번 후원금을 저소득 다문화가정 320가구에게 전달한다. 생계비와 장학금, 어린이 체육교실·공부방 멘토링 운영 등에 사용된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변함없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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