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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가수 임영호, 49세로 사망 비보

등록 2026.07.16 06:44:35

[서울=뉴시스] 임영호.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영호.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와이스토리(임영호)가 4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1일 사망했다.

지난 13일 발인이 엄수됐고, 현재 제주양지공원에 안치됐다.

고인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연인 A씨는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다"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와이스토리는 2009년 싱글 '귓속말'로 데뷔했다. 이후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열대야', '늦은귀향', '세화해변' 등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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