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24시간 의료체계 유지
등록 2026.07.16 07:20:09
2029년까지 경북 서부권역 의료 담당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사진=구미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차병원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경북 서부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게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기관이다.
구미차병원은 지난해 2만 5727명의 응급 환자를 진료하며 지역 응급 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구미차병원은 9년 연속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2017년 권역응급의료센터 A등급을 획득했다.
경북 최초 의료기관 인증평가 획득, 의료기관 인증 4주기 획득 등 우수한 의료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재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역 내 필수의료체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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