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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차 기업 성장 패키지 본격 가동…입주부터 기술지원까지 원스톱 지원

등록 2026.07.16 08:31:04

[춘천=뉴시스] 16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인프라 운영을 본격화하며 기업 유치와 입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16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인프라 운영을 본격화하며 기업 유치와 입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인프라 운영을 본격화하며 기업 유치와 입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도는 원주시에 조성한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을 중심으로 미래차 기업의 연구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는 고등기술연구원이 운영하며, 지난해 5월 준공 이후 운영 준비를 거쳐 올해 7월부터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4개 기업과 지원 기관이 입주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은 강원산학융합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준공 후 올해 4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를 비롯해 자동차·IT·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9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협력 기반의 연구 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도는 운영기관과 협력해 연구 장비 활용 지원과 기술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 기업의 연구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우수 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원주시와 횡성군을 중심으로 집약형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현재 약 2,500억 원 규모의 국가 직접 사업 13개를 추진 중이며, 올해 말까지 산업 생태계 기반을 완성한 뒤 내년부터는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미래차 산업 지원 인프라를 중심으로 운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연구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 기업 유치와 입주 기업 성장을 통해 강원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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