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7월 한식콘서트…'제철 식재료' 의미 나눈다
등록 2026.07.16 08:42:56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요리연구가 '요나' 강연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 주제 계절·음식 의미 조명
제철 식재료 활용법·메뉴 기획 노하우 공유
![[세종=뉴시스] 한식진흥원 7월 한식콘서트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44_web.jpg?rnd=20260716084017)
[세종=뉴시스] 한식진흥원 7월 한식콘서트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요나'가 제철 식재료가 지닌 의미와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한식콘서트는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연사인 요나는 '재료의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온 요리연구가이자 작가다.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 등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제철 식재료를 찾는 이유와 계절이 음식의 맛과 식탁에 갖는 의미를 함께 살펴본다.
또 제철 재료의 특성을 살린 요리법과 계절감을 살린 메뉴 구성, 한 끼 식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기획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한식과 제철 식재료, 제철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식콘서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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