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농진청, 도담쌀 시장 확대…특허 기술이전 업체와 협력

등록 2026.07.20 11:40:06

도담쌀 산업 활성화 공동 연수·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도담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도담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오는 21일 경기도 수원시 본원에서 '기능성 쌀 도담쌀 산업 활성화 공동 워크숍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담쌀 관련 국유 특허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 지자체와 기술이전 업체 간 상생 협력 및 국내외 판로 진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 유관 기관과 도담쌀을 생산하고 있는 지방정부(진천군, 남해군) 및 유기농 생산 지역(곡성군) 관계자가 참석한다. 도담쌀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제품을 개발·유통 중인 업체 등 총 50여명도 함께한다.

분야별 전문가 발표에서는 ▲가공식품 세계 시장(미국) 진출 동향 및 사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능성 표시 식품 사전 심의 제도 및 사례(정명섭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원장) ▲도담쌀 연구개발 주요 성과 및 기술이전 현황(박지영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기술이전 업체 사업 모델 공유 및 사례(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가 소개된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기술이전 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도담쌀 원료곡의 안정적인 계약재배 확대와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인정 제도(GRAS) 등 국제 인증 대응과 해외 판로 개척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하태정 농촌진흥청 품질관리평가장은 "도담쌀은 국가기관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이 역량 있는 산업체들과 만나 성공적으로 상용화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상생 사례"라며 "도담쌀 생산 지방정부 및 기술이전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해 기능성 쌀 소비 확대 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