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SGC에너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식사·주거 등 지원

등록 2026.07.21 15:18:35

결식 위험 아동 80명에게 아침 식사 제공

[서울=뉴시스지난해 SGC에너지가 지원한 주요 학교의 아침머꼬 조식 사진 (사진=SGC에너지 제공) 2026. 7. 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해 SGC에너지가 지원한 주요 학교의 아침머꼬 조식 사진 (사진=SGC에너지 제공) 2026. 7. 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SGC에너지는 월드비전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조식 지원·위기아동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올해 초부터 전국 5개 초등학교의 결식 위험 아동 약 80명에게 주 5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아침머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식 지원과 함께 모니터링을 병행해 가정 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정서 치료를 지원하는 체계다.

회사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의료비·생계비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그룹사 사업장 인근 5개교 85명에게 조식을 지원했으며, 화재나 가정 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6가구에 의료비와 생계비, 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했다고 판단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더 많은 취약 계층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