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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8월 분양 예정

등록 2026.07.22 14:29:36

177세대 중 전용 59·84㎡ 62세대 일반분양

[서울=뉴시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서울=뉴시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 6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는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인근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와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위치해 있고, 명지대학교와 학원가도 가깝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녹지 접근성이 뛰어나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통해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합정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도 가까워 서울 도심과 마포·상암권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응암동과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는 재개발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지역 개발 호재로 꼽힌다.

단지는 4베이(BAY) 판상형 중심 설계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적용하고 피트니스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63대로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홍제천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신규 랜드마크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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