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담 조직 신설 검토
등록 2026.07.22 16:42:59
청사 용지 공급 등 역할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7/NISI20250907_0020964252_web.jpg?rnd=20250907155232)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한 전담 부서 신설 검토에 나섰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LH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로드맵에 발맞춰 용지 확보와 신규 사업 추진을 맡을 전담 조직 구성안을 정부에 보고했다.
지난 1차 이전 때도 혁신도시 건설과 부지 공급을 담당했던 만큼 이번 2차 사업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하반기 중으로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선도기관 중심으로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350개 공공·출자기관 등이 이전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LH 전담 조직의 구체적인 업무는 정부의 최종 배치 방식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기존 혁신도시에 공급 가능한 땅이 충분하면 LH 보유 부지를 조사해 공급하는 데 집중하고, 새로운 거점을 개발해야 할 경우 사업지 발굴부터 보상, 부지 조성까지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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