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나가' 김영광, 홍 전 감독 또 저격…"고집 때문"
등록 2026.07.23 07:11:52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사진 = MBC TV 캡처)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319_web.jpg?rnd=20260723065922)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사진 = MBC TV 캡처)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광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라이브 방송 중 "홍명보 나가"를 외친 것에 대해 "축구인이 아닌 국민이자 축구 팬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며 "축구계에 남아 있지 않을 거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한 이승우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발탁 실패를 두고도 홍 전 감독을 겨냥했다.
이승우가 "감독님이 경기를 보러 오실 때마다 골을 넣어 기대했으나 탈락해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놓자 반응한 것이다.
김영광은 "승우는 한국 선수에게 없는 유연성과 리듬감을 갖춘 선수"라며 "발탁되지 않은 것은 감독의 고집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현역 선수인 이승우는 김영광의 거침없는 발언에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즉각 선을 그었다.
김영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관전 라이브 방송에서 돌연 "홍명보 나가"를 외쳐 크게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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