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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물-에너지 융합 포럼 워크숍…12개 과제 점검

등록 2026.07.23 09:30:00

물-에너지 융합 포럼 워크숍 개최

실행 가능 개선안·후속계획 구체화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월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과제별 추진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후부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비전홀에서 12개 공공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에너지 융합 포럼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출범과 동시에 물·에너지 기능을 융합하는 12개 과제를 선정해 논의를 개시한 바 있다.

전력·수도 간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AMI)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관련 협력을 위한 상생데이 개최 등을 추진했다.

이번 연수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과제별 진행현황 발표를 통해 주요 성과와 추진상 애로사항, 향후 보완 필요사항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분임토의를 통해 과제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과 최종성과보고회까지의 후속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물-에너지 융합 포럼은 지난 2월 출범 이후 다양한 과제를 구체화하며 협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논의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할 시점인 만큼 이번 중간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에너지 융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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