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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간편식 등 인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 소개

등록 2026.07.23 11:00:00

인삼 소비 확대 위해 기능성 연구도 추진

[세종=뉴시스] 인삼양송이구이.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인삼양송이구이.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진흥청이 23일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인삼 호박죽과 홍삼 양갱처럼 인삼 특유의 향을 줄인 간식류를, 직장인과 1인 가구에는 인삼 요구르트 스무디와 인삼 샐러드 등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추천했다. 손님 접대나 특별한 날에는 인삼·무 구절판과 인삼 양송이구이 등 인삼을 활용한 요리를 제안했다.

농진청은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백삼과 흑삼의 기능성 소재화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흑삼은 반복된 증숙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등 유효성분의 함량과 조성이 변화해 전립선과 간 건강 등 새로운 효능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산업체와 제품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숙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이용과장은 "인삼은 가공 방식에 따라 성분과 효능이 다양해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식품 소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 방법을 개발해 인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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