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철근 누락' GTX-A 서울~수서 구간 운행 안전성 검토
등록 2026.07.23 15:00:00
철도공단·에스지레일·서울시 등과 점검…철도안전 확보 총력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삼성역 GTX-A 철근누락 공사 현장 모습. 2026.05.2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119_web.jpg?rnd=20260521160616)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삼성역 GTX-A 철근누락 공사 현장 모습. 2026.05.21.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에는 국가철도공단, 에스지레일,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했다.
TS는 철도종합시험운행 검토 과정에서 삼성역 구간 집·배수 설비 보완, 본선 터널 대피로 확보, 전선관로 방호조치 시행 등 개선점을 도출했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노선을 개량해 운영하려는 경우 정상운행 전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기 위해 시행한다. 철도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철도시설의 기술 기준'과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시설물검증시험', 정상운행 준비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영업시운전'으로 구분된다.
TS는 향후 실제 영업을 가정한 열차 운행 적정성과 영업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이례적 사항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성역 구조물 안전성 확인을 포함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철저히 시행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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