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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까지 25개 자치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등록 2026.07.27 06:00:00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포털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포스터. (자료=서울시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포스터. (자료=서울시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정비 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돕기 위한 '대시민 정비 사업 아카데미'를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를 탈피해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궁금증과 갈등 요소를 전문가와 맞춤형으로 상담하는 '소통 중심 교육' 방식을 적용한다.

시는 노원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 1차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2차 현장 교육을 운영한다. 12월에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포털'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대시민 정비 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정비 사업 주민 학교', 유튜브 채널 '서울정비GO' 등도 정비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 사업은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정비 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정비 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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