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돗물, 정수장~수도꼭지 전 과정 수질 기준 '적합'
등록 2026.07.26 07:20:15
![[울산=뉴시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 중인 천상정수장 전경.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26/NISI20230626_0001299582_web.jpg?rnd=20230626183604)
[울산=뉴시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 중인 천상정수장 전경. (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검사는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이어지는 전 급수 과정에서 진행됐다.
주 배수지 전·후를 시작으로 급수구역 유입부 등을 거쳐 급수구역 배관 말단의 수도꼭지까지 모두 27개 지점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일반 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 대장균, 잔류 염소, 철, 구리, 아연, 암모니아성 질소,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총트리할로메탄 등 총 12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미생물 억제를 위해 중요한 잔류 염소의 경우 0.20~0.73㎎/ℓ 수준으로 수질 기준(0.1~4.0㎎/ℓ)을 안정적으로 만족했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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