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울산시, 준비 착착착
등록 2026.07.29 09:36:58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ubc울산방송, 대한조정협회, 울산조정협회, 울산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908_web.jpg?rnd=20260601110012)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ubc울산방송, 대한조정협회, 울산조정협회, 울산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세계 명문대학의 조정 경기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상욱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집중 논의한다.
조정 페스티벌은 내달 18일부터 23일까지 태화강과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조정 경기는 태화강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미국 하버드대와 예일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영국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독일 뮌헨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호주 시드니대, 헝가리 세멜바이스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국내 대학팀 등 8개국 14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개막식과 케이팝(K-POP) 축하공연, 참가자 예비 오리엔테이션, 국제 교류의 밤, 지역 청소년과 세계 명문대학생이 함께하는 멘토링 및 교류, 지역 역사·문화·산업을 체험하는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시는 누구나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게 경기장 주변에 관람석과 공연무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 행사인 만큼 경기장 전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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