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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대구교통방송 30일 '개국 27주년 특집 방송'

등록 2026.07.29 0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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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은 오는 30일 개국 27주년 특집 방송을 한다.

29일 대구교통방송에 따르면 올해 개국 특집방송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오전 7시부터 방송되는 '특집 출발 대구대행진'에서는 대중교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오토타임즈 박홍준 기자에게 버스의 어원과 기차에서 비롯된 표준시 같은 뒷이야기를 알아본다.

오전 9시 '특집 스튜디오1039'에서는 축하 음악회와 함께 대구의 미래상을 알아본다.

팬텀싱어 출신 바리톤 우정훈이 개국 27주년 축하 음악회를 펼치며 민선 9기 기초단체장들에게 지역의 미래상도 듣는다.

오후 2시에 시작하는 '특집 tbn차차차'는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하는 축하 콘서트로 꾸며진다. 가수 윤수일과 마이진이 실시간 공연을 한다.

오후 4시 진행되는 특집 프로그램 '대프리카! 진짜?'에서는 대구의 더위를 주제로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집 달리는 라디오'는 도로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본다.

한편 1999년 첫 전파를 쏜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은 교통 전문 지상파 라디오 방송국으로 대구 FM 103.9MHz, 김천 FM 95.9MHz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 tbn교통방송을 통해서도 청취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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